포르쉐 타이칸 최초의 전기차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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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는 지난 3월 8일 스위스에서 열린 제네바 모터쇼 2019에서 포르쉐 최초의 양산 EV 스포츠카인 타이칸(Porshe Taycan))의 구입 희망자가 전 세계에 무려 2만명이 넘을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세계 스포츠카 브랜드의 양대산맥인 포르쉐에서 처음 선보이는 오직 전기로만 구동되는 타이칸은 전 세계 자동차 매니아들에게 모든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포르쉐 타이칸의 정식 발매는 2019년 9월로 예정되어 있으며, 국내 출시일은 아직까지 미정으로 아마도 2020년으로 예상됩니다. 가장 놀라운점은 4분충전으로 60마일(약 96km)이상을 주행이 가능하다고하여 커뮤니티에서는 역시 외계인 집단이 만들면 다르다라는 평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타이칸의 배터리 충전속도는 테슬라의 고속충전기(약 30분 충전에 80%)의 성능을 뛰어넘어 현재 가장 빨리 충전이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단, 급속충전으로 최대 350키로와트의 충전을 지원하는 직류(DC)급속 충전기가 필요합니다.



포르쉐 타이칸은?

포르쉐 신형 Taycan은 최초의 순수 EV 모드로 구동되는 스포츠카로 2015년에 공개 된 컨셉카 포르쉐 미션E의 시판 모델입니다. Taycan의 의미는 활발한 젊은 말을 의미하는데요.



또한 개발에 있어서는 르망 24시에서 우승한 919 하이브리드에 사용 된 고전압의 전기 파워 트레인 기술이 활용되었습니다.




미래지향적이면서 전통을 계승하는 외부 디자인

외부는 참신하면서도 포르쉐 다움을 느끼게하는 요소로 갖추어져있습니다. 평면 플레인 프론트 마스크는 918 스파이더를 방불케하고 힘차게 솟아오른 프런트 펜더는 911과 비슷합니다.





또한 미션은 디자인의 높이를 중시하고 있으며, 주행성능에도 영향이 끼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디자인과 기능성을 연결하는 포르쉐의 철학이 여전히 반영되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의 내부 디자인



운전석에는 아이 트래킹 시스템이 채용되어 운전자의 시선을 파악하여 편안하게 운전 할 수 있도록 스티어링의 위치를 조정해줍니다.



대시보드는 손의 움직임에 반응하는 홀로그램 디스플레이를 채용했으며, 터치 조작없이 라디오와 내비게이션을 조작 할 수 있으며, 포르쉐 자동차 연결을 사용하여 원격조작도 가능합니다.


다양한 형태로의 EV 포르쉐가 등장?


포르쉐의 연구 개발 부문 임원인 Micheal Steiner에 따르면, 타이칸(미션E) 플랫폼은 다양한 형태로 제작이 가능하기 때문에 스포츠카에만 머물지 않으며, 향후 SUV등 다양한 형태의 EV용 차량이 등장 할 가능성을 예고했습니다.


포르쉐 타이칸 가격 및 출시일


타이칸의 신차 차량 가겨은 아직 알려진바가 없으며, 예상컨데 라이벌격인 테슬라의 모델S의 가격에 대항할것이라 예측됩니다. 가장 기본모델의 경우에는 약 1억 6천만원정도로 예측되는데요. 참고로 테슬라 S 모델의 경우에는 국내 판매가격이 1억 1천만원.


출시일은 2019년 9월에 월드프리미어로 발표하고 첫 모델은 2019년내에 유럽을 대상으로 우선 출시될 예정입니다. 국내 도입은 2020년이후가 되겠네요.


특징

1. 타이칸은 포르쉐 최초의 EV 자동차

2. 출력은 600마력 이상으로 제로백은 3.5초 이하.

3. 완전충전으로 300마일(약 480km)이상의 주행이 가능하며, 4분충전으로 60마일이상 주행이 가능하다.

4. 수많은 첨단 기능의 탑재

5. 리튬 이온 배터리를 차량의 전면부터 후면 전체에 걸쳐 배치하여 전후 균형의 균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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